보통의 연애 (feat.산체스 Of 팬텀)
艺人:렉스디标签:流行语言:未知发行公司:SOCIAL HUB ENTERTAINMENT (ASIA) LTD发布时间:2014-07-23사기캐릭터 렉스디(REX.D)의 공식적인 첫 번째 움직임, ‘보통의 연애’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이름이나 목소리는 한 번쯤은 들어봤던 렉스디(REX.D)가 그 독자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혹자는 렉스디를 노래하는 사람으로 알고, 혹자는 렉스디를 페이스북 훈남으로 알고, 혹자는 렉스디를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알고 있다. 사실 다 맞는 이야기다. 이런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사기캐릭터가 이전에 있었던가. 노래, 랩, 외모까지 모두 자신의 영역으로 아우르는 렉스디는 자신의 이름을 단 첫 번째 솔로 작업물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두 트랙을 먼저 발표하기로 결정했다.먼저 타이틀 곡인 ‘보통의 연애’의 모토는 ‘뻔하지 않은 익숙함’이다. 보컬과 랩으로 구성된 뻔한 발라드 랩을 만들지 않아야 했다. 슬프다고 그냥 질질 짜는 이야기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내야 했다. 이 곡은 ‘우리는 연애를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둘이서 하는 연애라 생각하고 지내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보통의 연애가 되고 만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스터 블랙과 곱슬머리가 작곡한 이 곡은 유럽 어딘가의 느낌 정도를 표방하며 다소 특이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간은 재지(Jazzy)한 코드진행에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루어지며, 팬텀의 ‘산체스’가 피처링 해, 특유의 보이스로 듣는 사람의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하고 있다.렉스디는 이 곡에서는 특이하게 두 가지 톤으로 랩을 하며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지워지고 있나봐...’ 라는 가사의 맥락을 가져온 뮤직비디오의 장면도 가히 충격적이다.미리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또 다른 수록곡인 ‘TO VIOLET’은 렉스디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통하고 레트로하면서도 Raw한 비트 위에 묵직하면서도 그루브 있는 랩과 특유의 훅메이킹으로 구성되어있다.이 가사의 내용과 주제를 들은 작곡가인 진대호도 본인 또한 비슷한 경험이 떠오른다며 신 나게 비트를 만들고 작업을 매우 수월하게 진행했다는 후문이다.그래서인지 이 ‘TO VIOLET’의 경우 여자에게 그 무언가를 당했다고 분노하는 남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속 시원해하는 경향이 있다.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한 렉스디는 너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뻔히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하면서도 납득할 수 있는 음악들을 이미 잔뜩 준비하고 차례차례 낼 계획이다. 이 재능있는 뮤지션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